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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조 이시이 곁들임 반찬 매출 전년 대비 120%…604엔 버섯 나물 등 4종 출시

세이조 이시이 곁들임 반찬 매출 전년 대비 120%…604엔 버섯 나물 등 4종 출시

세이조 이시이(Seijo Ishii)의 자체 제조 반찬 가운데 곁들임 반찬 카테고리 매출이 5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를 기록했다. 세이조 이시이는 9월 10일 1팩 604엔인 6종 버섯 나물을 시작으로 가을 신제품 4종을 230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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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하나 1.9위안부터…푸저우에 문 연 2,000㎡ 셀프 훠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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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하나 1.9위안부터…푸저우에 문 연 2,000㎡ 셀프 훠궈점

접시 하나를 1.9위안부터 고르는 2,000㎡ 규모의 셀프 훠궈점이 중국 푸저우에 문을 열었다. 온라인 신선식품 플랫폼 푸푸 슈퍼마켓(朴朴超市)이 식재료 공급망을 매장 식사에 연결한 첫 홀 식사형 점포다.

해산물 훠궈, 39위안에 팔아도 이익인데 59위안은 본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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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훠궈, 39위안에 팔아도 이익인데 59위안은 본전인 이유

중국 해산물 셀프 훠궈 업계 기사에는 추종 업체가 1인분을 59위안에 팔아야 가까스로 손익분기하는 반면, 선두 업체는 39위안에 팔고도 이익을 냈다는 사례가 나온다. 두 가격의 차이는 20위안으로, 59위안은 39위안보다 약 51% 높다. 판매가를 따라가기 전에 조달비와 식재료 손실률, 테이블 회전율을 계산해야 하는 이유다.

하루 40kg 돼지 간, 냉동 없이 소진…손님 10명 중 9명이 고른 일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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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kg 돼지 간, 냉동 없이 소진…손님 10명 중 9명이 고른 일본 식당

일본 도쿄의 레바니라 중화 만푸쿠(レバニラ中華 満腹)는 메뉴가 약 20종인데도 손님의 약 90%가 레바니라 볶음을 주문하는 매장이다. 매장은 하루 약 40kg의 돼지 간을 냉동하지 않고 그날 모두 사용하며, 약 3cm 두께의 절단과 가열 온도·시간을 관리한다. 이 사례는 대표 메뉴를 운영하려는 점포가 메뉴 수와 함께 조달 경로, 입고 기간, 당일 소진 구조를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다.

간식·심야 수요 겨냥한 엘 폴로 로코, 2분기 공헌이익률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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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심야 수요 겨냥한 엘 폴로 로코, 2분기 공헌이익률 19.5%

엘 폴로 로코(El Pollo Loco)는 2026년 2분기 로코 텐더스(Loco Tenders)를 간식과 심야 시간대의 수요를 겨냥한 상품으로 운영했다. 회사는 텐더스가 객단가에 추가로 기여했다고 설명했고, 같은 분기 레스토랑 공헌이익률은 19.5%를 기록했다. 다만 공개된 근거만으로는 이 신메뉴가 회사의 매출이나 마진 개선을 직접 만들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할라피뇨 살모넬라 감염 27개 주 345명…미국 당국이 좁힌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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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 살모넬라 감염 27개 주 345명…미국 당국이 좁힌 공급망

미국에서 오염된 할라피뇨와 관련된 살모넬라 집단감염으로 27개 주에서 최소 345명이 아팠습니다. FDA 조사 대상 191명 가운데 177명, 즉 93%는 발병 전 멕시코식 식당에서 식사했다고 답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특정 메뉴나 업종 전체를 원인으로 지목하기보다, 원재료의 생산자·유통업체·공급 로트 기록을 확인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공급망 추적의 맥락을 보여줍니다.

월매출 10만 링깃 아래로 떨어진 식당, 메뉴·공간·운영을 다시 설계해 만석 매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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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출 10만 링깃 아래로 떨어진 식당, 메뉴·공간·운영을 다시 설계해 만석 매장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의 화메이차레스토랑(Hua Mei Tea Restaurant, 华美茶餐室) 마운트 오스틴 지점은 월매출이 20만여 링깃에서 10만 링깃 아래로 떨어졌다. 화메이는 이후 약 1년 동안 메뉴와 공간, 콘텐츠 운영, 서비스 동선과 표준화 절차를 다시 설계했고, 매출 급감 이후 약 3년 만에 선웨이 빅 박스(Sunway Big Box) 매장이 만석에 이른 사례를 소개했다.

블랙커런트 신제품, 사탕류가 35%…새콤한 맛보다 중요한 원료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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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런트 신제품, 사탕류가 35%…새콤한 맛보다 중요한 원료 안정성

2021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전 세계에서 블랙커런트 원료를 사용해 출시된 식음료 신제품 가운데 사탕류가 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관련 신제품 수는 연평균 6% 늘었습니다. 이 수치는 원료 판매량이나 시장 규모, 소비자 수요가 6% 증가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블랙커런트를 제품에 적용할 때는 짙은 색과 새콤한 맛만 강조하기보다 원료 형태, 공정 조건, 저장 환경과 공급 변동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치킨 체인, 130개 중 35개 매장 인수…레시피는 유지하고 운영 시스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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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체인, 130개 중 35개 매장 인수…레시피는 유지하고 운영 시스템 바꿨다

미국 치킨 프랜차이즈 리스 페이머스 레시피 치킨(Lee’s Famous Recipe Chicken) 은 대표 조리법을 바꾸는 대신 매장 운영과 브랜드 접점을 손봤다. 약 130개 매장 가운데 35개를 인수해 운영 현장에 참여하고, 재고·스케줄링·POS를 정비하면서도 꿀 디핑과 압력 조리 방식은 유지했다.

중국 면 요리 시장이 다시 '현장 조리'를 내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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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면 요리 시장이 다시 '현장 조리'를 내세운 이유

중국 면 전문점 일부가 오픈 주방의 웍 조리와 뚝배기 조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시장 점령’으로 단정하기보다 표준화된 메뉴와 다른 가치를 보여 주려는 시도로 볼 필요가 있다.

390엔 우동 뒤에 사이드 메뉴를 붙인 마루가메 제면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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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엔 우동 뒤에 사이드 메뉴를 붙인 마루가메 제면의 전략

마루가메 제면은 기본 우동의 접근 가능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우동 도시락과 우도넛 같은 제품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남는 재료라 원가가 거의 없다’는 설명보다 기존 제조 역량을 새 상품으로 확장한 점에 주목할 사례다.

고기 흉내보다 영양을 앞세우는 식물성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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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흉내보다 영양을 앞세우는 식물성 메뉴

식물성 식품 시장에서는 고기와 똑같은 맛뿐 아니라 덜 가공된 원재료와 영양 밀도를 찾는 수요가 함께 나타난다. 샐러드와 포케 매장은 의료 효과를 약속하기보다 재료와 영양 정보를 투명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데 제값을 못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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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해산물을 파는데 제값을 못 받는 이유

신선한 식재료를 취급한다고 광고해도 고객의 지갑을 열기는 쉽지 않다. 일본 회전초밥 브랜드 무텐쿠라가 홋카이도 산지에서 매장까지 11시간의 물류 타임라인을 전시해 객단가를 높인 사례를 통해 메뉴 프리미엄화 전략을 알아본다.

양념통 하나로 익숙한 메뉴를 새롭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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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 하나로 익숙한 메뉴를 새롭게 만드는 법

새 메뉴를 만들지 않고도 손님이 맛을 탐색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낯선 조합은 ‘유행’이나 ‘재방문 효과’로 단정하지 말고, 작은 시식과 판매 기록으로 검증해야 한다.

고효율 장비 갖춘 매장, 피크 15분마다 체인 평균보다 음식 2~3개 더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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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장비 갖춘 매장, 피크 15분마다 체인 평균보다 음식 2~3개 더 내보냈다

치폴레(Chipotle)의 2026년 2분기 동일매장 매출은 2.2% 늘었다. 회사는 평균 객단가 1.2% 상승과 거래 건수 1% 증가를 그 배경으로 제시했다. 가격이나 신메뉴뿐 아니라 늘어난 주문을 피크 시간에 얼마나 처리했는지도 함께 볼 수 있는 사례다.

장비 바꾼 매장, 피크 15분에 평균보다 메뉴 2~3개 더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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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바꾼 매장, 피크 15분에 평균보다 메뉴 2~3개 더 처리했다

치폴레(Chipotle)의 장비 업그레이드 매장은 가장 바쁜 15분에 시스템 평균보다 완성 메뉴를 2~3개 더 처리했다. 같은 시기 동일매장매출과 거래 건수도 늘었지만, 운영 지표와 매출 흐름을 인과로 단정하기보다 함께 추적할 수 있는 사례다.

국민 96%가 나트륨 권고 초과한 UAE, 식품 레시피 개편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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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6%가 나트륨 권고 초과한 UAE, 식품 레시피 개편 나섰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의 건강영양 전략은 식품 개편뿐 아니라 가당음료·에너지음료 과세, 메뉴 영양정보, 아동 대상 광고 규제와 영양 데이터 인프라를 함께 다룬다. 다만 정책별 법적 지위와 세부 시행 기준은 서로 달라, 모든 조치가 이미 시행 중인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오리목 팔던 중국 간식 체인들이 좌석을 놓고 밥을 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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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목 팔던 중국 간식 체인들이 좌석을 놓고 밥을 팔기 시작했다

오후와 저녁에만 손님이 몰리던 중국의 오리목 간식점들이 점심 장사를 시작했다. 포장 판매가 중심이던 매장에 좌석을 놓고, 면과 덮밥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간식 메뉴 몇 개를 늘린 수준이 아니다. 손님이 뜸했던 시간에 한 끼를 팔기 위해 점포의 쓰임을 바꾸는 실험이다.

삼겹살집 사장님이 '아정당'을 살펴볼 이유

오피니언

삼겹살집 사장님이 '아정당'을 살펴볼 이유

아정당은 복잡한 통신 상품 정보를 먼저 설명하며 고객의 불안을 줄이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김유진 논설위원은 이 정보 중심의 접근이 외식업의 메뉴 설명과 신뢰 형성에 어떤 힌트를 주는지 살펴본다.

뉴스

휴가철 식중독 5년 평균 78건…배달음식은 즉시 냉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7~8월)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손씻기·보관 온도 유지·식재료 구분·충분 가열·세척·소독 등을 포함한 구체적 수칙을 제시했다.

꽃만 얹는다고 다 팔릴까, 식용 꽃 메뉴를 가르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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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 얹는다고 다 팔릴까, 식용 꽃 메뉴를 가르는 차이

식용 꽃은 사진 한 장을 화려하게 만들지만, 그것만으로 시그니처 메뉴가 되지는 않는다. 향과 맛의 조합, 식용 등급 확인, 보관 기준까지 갖춰야 오래 팔 수 있다.

자카르타·하노이·상하이가 보여준 바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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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하노이·상하이가 보여준 바의 진화

바는 취하러 가는 곳이라는 전제가 흔들린다. 자카르타의 제로웨이스트 바, 하노이의 무알코올 바, 프라다의 칵테일 실험까지. 술 종류보다 운영 철학을 메뉴로 옮긴 아시아 바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90초의 법칙: 우베가 한국 카페를 보라색으로 물들인 심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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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의 법칙: 우베가 한국 카페를 보라색으로 물들인 심리 구조

2026년 봄 한국 카페 시장이 일제히 보라색으로 전환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부터 소규모 젤라토 전문점까지 우베(ube) 메뉴를 출시한 배경에는 색채 심리학과 SNS 알고리즘의 정교한 합작이 있으며 이는 한국 F&B 업계에 '다음 색채 트렌드를 어떻게 선점할 것인가'라는 실무 질문을 던진다.

체리피커를 환영하라: 적자 메뉴가 우리 매장을 살리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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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피커를 환영하라: 적자 메뉴가 우리 매장을 살리는 진짜 이유

맥도날드와 세븐일레븐의 사례로 분석한 외식업 이익 최적화 전략을 확인하세요. 고정비에 매몰되지 않고 변동비를 기준으로 빈 좌석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동적 가격 설계와 허들 전략을 통해 불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매장 수익 구조를 만드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