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순회 수리 8월 18일부터…공임·오일·필터 일부 무상
가을 영농기를 앞두고 2026년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가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전국 103개 시·군, 262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
8월 상순 배추·무 가격, 평년보다 26~32% 낮아
8월 상순 배추와 무의 도소매 가격이 평년보다 26~32%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금치와 상추도 소비자가격이 평년보다 각각 14%, 25% 낮았다.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식품 수입규제 간담회 14일 개최
국내 수출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의 식품안전 관리체계와 수입 규제를 소개하는 ‘K-푸드 해외 진출 지원 간담회’가 8월 14일 열린다.
안성·천안 축산농가 160여 호, 8~9월 악취관리 점검
농림축산식품부가 8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안성시와 충청남도 천안시 일대 축산농가 160여 호를 대상으로 분뇨와 악취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 0.6% 상승…곡물·유지류·설탕 올라
2026년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6% 오른 131.1포인트를 기록했다. 곡물과 유지류, 설탕 가격은 상승했고 육류와 유제품 가격은 하락했다.
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개 업체 적발…53곳 형사입건
여름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 결과, 106개 업체에서 119건의 위반이 적발됐다.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53개 업체는 형사입건됐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3개 업체에는 과태료 1천2백만원이 부과됐다.
주정회사 8곳, 2026년산 보리 2만5천 톤 특별 매입
주정회사 8곳이 2026년산 보리 가운데 기존 계약재배 물량 외 2만5천 톤을 주정용으로 특별 매입한다.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로 산지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음식점 개인사업자 부가세 우대 공제율 2028년까지 연장
음식점 개인사업자에게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 공제율이 2028년까지 연장된다.
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 운영…취약농가 살수 지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8월 7일부터 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취약농가를 직접 발굴해 찾아가는 긴급 살수 지원을 확대하고, 고령농과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폭염 폐사에도 닭고기 공급량 전년 수준…소매가는 1.3% 올라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68만8849마리로 집계됐지만, 닭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닭고기 공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줄어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소매가격은 1.3% 올랐다.
음식점 식중독 60% 차지…살모넬라 79건으로 늘어
2025년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전년보다 각각 20%, 28% 증가한 가운데 음식점에서 전체 발생의 60%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79건, 환자 4,248명으로 원인 병원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중대한 이물 위반 반복 시 품목 제조정지 최대 2개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에 대해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위반 행위의 중대성과 고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사처벌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시금치·오이값 전월보다 올랐지만 평년보다 낮아
8월 상순 시금치와 오이 도매가격이 전월보다 각각 81%, 58% 올랐지만 평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14%, 34%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남부 가뭄에 농업용수 21억 원 추가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남부지역 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하천 굴착 등 긴급 급수대책에 21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에는 냉방·급수 장비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한 농가의 안전관리도 집중 점검한다.
폭염에 산란계 농가 200호 열차단도포제·고온스트레스완화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란계 농가 200호에 열차단도포제와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지원하고,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살수 지원’을 추진한다.
밀양 밭·논에 하루 500톤 이상 농업용수 공급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경남 밀양시 밭과 논에 8월 5일부터 산불진화차량 22대가 투입돼 하루 500톤 이상의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7월 농축산물 물가 0.5% 상승…축산물은 4.4%
지난 7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보다 0.5% 상승했다. 농산물은 2.2% 하락했지만 축산물은 4.4% 올랐다. 식품과 외식 물가는 각각 1.0%, 2.6% 상승했다.
8월 과채류 출하 늘어 가격 약세…정부, 분산 출하 지원
수박·토마토·오이·애호박이 재배면적 증가와 양호한 기상으로 출하량이 늘면서 최근 도매가격이 전년과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월에도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일시적 가격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
폭염으로 가축 49만3497마리 폐사…취약 농가 급수 지원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8월 3일 기준 약 49만3497마리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취약 축산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긴급 급수·살수 지원을 확대하고, 폭염 중대경보 지역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폭염·가뭄 대응 농업시설 특별점검…8월 5일부터 10일간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지방정부의 농업인 안전과 농업시설 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한다.
7월 5주 XL특란 산지가격 30구 6804원
계란 생산량 회복과 신선란 수입, 방학·휴가철 비수기 영향으로 7월 5주 계란 산지가격이 전주보다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가격 조정 과정에서 수급 변화가 실제 거래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농업용수 확보에 21억 원 추가 지원…경상·전라 가뭄지역 대상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뭄이 심한 경상·전라 지역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1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했다.
8월 가공식품 3,838개 품목 최대 57% 할인
8월 중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에서 라면·즉석식품·음료·과자·빙과류 등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이 최대 57% 할인된다.
수박 7월 하순 도매가격, 평년보다 15.8% 낮아
수박 출하량 증가로 7월 하순 도매가격이 평년과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7월 29일 보통품 5kg 도매가격은 전날보다 27.4% 올랐지만 평년보다 11.2%, 지난해보다 30.6%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