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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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아이 프라이데이스, 발칸 첫 진출…3개국 10개 매장·서브프랜차이즈 독점권
미국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티지아이 프라이데이스(TGI Fridays)가 발칸 지역에 처음 진출한다. 현지 파트너 데볼리 그룹(Devolli Group)은 코소보·알바니아·북마케도니아에 매장 10곳을 열고, 해당 권역에서 브랜드를 서브프랜차이즈할 독점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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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음료 브랜드 스위그, 덴버에 11개 매장 진출
맞춤형 음료 브랜드 스위그(Swig)가 덴버 남부 진출을 위해 덴버 데이 메이커스(Denver Day Makers LLC)와 11개 매장 규모의 다점포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스위그의 덴버 시장 첫 진출이며, 첫 매장 개점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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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버킷값 80% 넘게 올린 대만 체인, 점포당 매출은 9년 전보다 60% 증가
대만 치킨 프랜차이즈 팻 대디(Fat Daddy American Fried Chicken)는 치킨 패밀리 버킷 가격을 199대만달러에서 360대만달러로 올렸다. 인상 폭은 80%를 넘는다. 단일 점포 매출은 9년 전보다 60% 넘게 증가했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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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치킨 체인 처치스, 직영점 리모델링 뒤 매출 15% 이상 증가…점포당 비용은 약 40만 달러
미국 치킨 체인 처치스 텍사스 치킨(Church’s Texas Chicken)은 리모델링한 직영점의 매출이 15%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비용은 점포당 약 40만 달러로 예상되지만 점포 연식과 필요한 유지보수에 따라 달라진다. 다만 이 매출 증가와 2021년 이후 여러 변화로 나타난 평균 가맹점 추가 이익은 대상과 범위가 달라, 두 수치만으로 리모델링 투자 회수기간을 계산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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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텍사스 50개 매장 계약…미국 매장 240곳 중 5분의 1 규모
공차(Gong cha)가 미국 텍사스에서 50개 점포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내 약 240개 매장과 비교하면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개발 물량이다. 공차는 미국 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리 인수로 사업 관리 범위를 넓힌 데 이어, 자동 음료 제조 시스템을 매장 운영 개편안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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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면적 최대 절반 줄이는 워크온스, 개발 투자비 200만 달러 미만 포맷 시험
미국 스포츠 레스토랑 브랜드 워크온스(Walk-On’s Sports Bistreaux)가 기존 매장보다 최대 50% 작은 3,500~4,500제곱피트 규모의 새 포맷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가 제시한 200만 달러 미만은 실제 가맹점 투자비가 아니라 개발 투자비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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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체인, 130개 중 35개 매장 인수…레시피는 유지하고 운영 시스템 바꿨다
미국 치킨 프랜차이즈 리스 페이머스 레시피 치킨(Lee’s Famous Recipe Chicken) 은 대표 조리법을 바꾸는 대신 매장 운영과 브랜드 접점을 손봤다. 약 130개 매장 가운데 35개를 인수해 운영 현장에 참여하고, 재고·스케줄링·POS를 정비하면서도 꿀 디핑과 압력 조리 방식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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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 냉동식품 2종으로 슈퍼·드러그스토어 진출…2035년 매출 100억 엔 목표
모스버거를 운영하는 모스푸드서비스가 가정용 냉동식품 브랜드 모스데리(MOS Deli)를 출범시키고, 2026년 9월 1일부터 도호쿠·간토·주부·긴키 지방의 슈퍼마켓과 드러그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첫 제품은 2종이며, 회사는 모스데리의 2035년도 매출 100억 엔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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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 단백질 기업, 200만 달러 투자로 생산 플랫폼 확장…첫 시장은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
배양 단백질 기업 에버 애프터 푸즈(Ever After Foods)가 피시웨이(Fishway)를 인수하고 2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이번 거래로 에버 애프터 푸즈는 피시웨이의 배양 어류 세포주와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배양액을 자사의 제조·확장 역량과 결합하고, 초기 상업 프로젝트를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용 기능성 단백질에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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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 12~13곳 뒤 수익성 악화… 독일 차 브랜드는 왜 가맹을 택했나
독일 차 전문 소매 브랜드 티게슈벤드너(TeeGschwendner)는 직영점을 최대 12~13곳까지 운영한 뒤 1982년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 본사가 임대료·인건비·일상 운영비를 계속 부담하면 매장을 늘릴수록 수익성이 나빠진다는 판단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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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등 4개국 식품 수입규제 간담회 14일 개최
국내 수출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의 식품안전 관리체계와 수입 규제를 소개하는 ‘K-푸드 해외 진출 지원 간담회’가 8월 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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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경쟁에서 손님이 안 끊기는 가게엔 따로 이유가 있었다
배달앱과 프랜차이즈 최저가 경쟁에 밀렸다고 느낀 적 있다면 주목하자. 손님이 안 끊기는 동네 가게들은 가격이 아니라 다른 무기로 버틴다. 소비자 조사가 짚어낸 그 무기의 정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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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게 훠궈 조리사 한 명 키우는 데 3~5년…이 중국 체인은 사람이 준비돼야 점포를 낸다
중국 활게 훠궈 체인 치신톈(Qixintian·七欣天)이 새 점포를 내는 첫 번째 조건은 자리가 아니라 사람이다. 회사 측은 A급 게 볶음 조리사 한 명을 양성하는 데 3~5년이 걸린다고 밝혔다. 활게를 보관할 냉장 물류가 준비되지 않아도 대량 출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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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를 달고도 매장 수익이 갈리는 이유
가맹계약으로 얻는 것은 매출 보장이 아니라 브랜드와 운영 체계를 사용할 권리다. 실제 수익은 입지의 매출 잠재력, 원가 구조, 사람과 운영, 본사 기준을 현장에서 얼마나 맞추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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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으로 팔고, 운영으로 망한다: 중국 국민 브랜드 밀크티 진출 실패 공식
중국 국민 캔디 브랜드 다바이투(大白兔)가 상하이에 첫 밀크티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3시간 이상의 대기 행렬을 만들었지만 동일한 방식으로 음료 시장에 진출한 와하하·완다산 등 중국 국민 브랜드 대부분은 초기 화제성 이후 규모 확장에 실패하거나 사업을 철수했다. 진입 시기의 지연, 연쇄점 운영 역량의 부재, 재방문을 만들지 못한 제품 전략이 공통적으로 지목되는 실패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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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빙청, 루이싱, 공차는 왜 미국에서 터졌나
2025년 미쉐빙청과 루이싱커피가 미국 첫 매장을 열며 동아시아 음료 체인의 미국 공세가 본격화됐다. 한국 F&B 브랜드의 미국 진출이 늘어나는 지금 선행 주자들이 만든 진입 공식을 해부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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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외국인 대용인가?" 히다카야 사장의 실언이 쏘아 올린 불매 운동
일본 프랜차이즈 히다카야(日高屋) 운영사 하이데이 히다카의 아오노 게이세이 사장이 TV 인터뷰에서 "외국인 특정기능이 안 되면 일본인을 뽑을 수밖에 없다"고 발언해 SNS에서 큰 파문이 일었다. 표면은 '일본인 경시' 논쟁이지만 본질은 이직률 격차를 메워주던 외국인 인력이 정책 상한에 부딪히며 드러난 외식업의 구조적 취약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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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엔의 저항선에 무너진 라멘 업계, 일본 외식 시장은 왜 재편되는가
일본 라멘 업계에서 2023~2024년 도산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에 달한 가운데 요시노야 홀딩스와 마츠야 푸드 홀딩스가 잇따라 라멘 전문점 운영사를 인수하며 시장 재편을 주도하고 있다. 소비자 가격 저항과 원재료비 상승이 맞부딪히는 이 구조는 한국 외식 시장에서도 작동 중이며 대형 자본과 개인 매장 간 격차는 앞으로 더 빠르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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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F&B 브랜드가 새 도시를 고르는 기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발한 스시 레스토랑 브랜드 '수시 바이 어스'가 미국 첫 진출지로 뉴올리언스를 선택했다. 관광 회복기의 도시 모멘텀을 포착하고 지역 공공 네트워크와 일찌감치 손을 맞잡은 이 사례는 K-푸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에게 '언제, 어디에 들어갈 것인가'의 판단 근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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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케밥 꼬챙이로 바꾼 KFC 스페인의 신메뉴 론칭 전략
KFC 스페인이 2026년 3월 24~30일 치킨 도너 케밥 신메뉴 출시와 함께 레스토랑 외부 토템을 높이 12m·무게 1,200kg의 실물 크기 케밥 로티세리로 개조하는 대형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치킨이라는 핵심 정체성을 지키면서 케밥 카테고리를 흡수한 이번 전략은 카테고리 확장을 모색하는 국내 패스트푸드·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실용적인 참고 프레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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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식업체 '베트남 진출' 성공의 비결, 막힌 규제 장벽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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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의 한계를 느꼈을 때 일본 이자카야 사장은 '생선'을 꺼냈다
일본 외식 기업 주네스트리는 저가 이자카야 브랜드 킨타로(均タロー) 16개 점포를 운영하면서 가격 구조의 한계에 봉착했다. 대표 히가시아키 료(東明遼)는 '가능하다면 가격을 올리고 싶었다'는 고민 끝에 균일 가격 전략을 생선 요리에 적용한 신업태 우오에몽(魚えもん)을 2025년 10월 치바현 가시와에 출점했다. 첫 달 매출 1,300만 엔을 기록한 우오에몽은 객단가 3,400엔으로 기존 브랜드 대비 40% 이상 높은 수준을 달성했으며 Z세대 중심에서 가족·직장인까지 고객층을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두 브랜드를 동일 상권에 병행 출점함으로써 단일 브랜드로는 불가능했던 도미넌트 전략이 비로소 현실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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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평에서 연 매출 40억, LADY KELLY가 1위를 달성한 5가지 전략
대만 케이크 브랜드 LADY KELLY는 3~4평짜리 백화점 전문점 7개로 2025년 연 매출 1억 대만달러 달성을 예고했다. 창업자 차이리핑(蔡莉屏·35세)은 파트너 결별 후 1,500만 대만달러의 채무를 안고 2022년 재창업했다. 역사형 백화점 선별 입점, 자체 공장 선투자, 시간별 재고 데이터 시스템, 백화점 CRM 연동, 무상 POP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전략이 면적 제약을 뒤집었다. 2025년 아버지날 행사에서 타이베이 통일시대 백화점(統一時代百貨) 해당 층 매출 1위를 달성했고, 3평 매장 단일 일 평효(坪效·평당 매출 효율)는 10만 대만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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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규제 완화, 펫 존으로 월 500만 원 더 버세요
3월 1일, 반려동물 동반 식당이 합법화됩니다. 홍콩의 '화지신' 식당은 단 170만 원의 투자로 매출을 20% 끌어올렸습니다. 식약처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펫 프렌들리' 매장으로 거듭나고, 매출 상승의 기회를 잡는 구체적인 방법을 확인하세요.